 <아니 팔뚝도 팔뚝인데 부유방 무엇><쇄골이랑 겨드랑이 아푸지만 팔보고 힘내쟈..>키164cm 인생최대몸무게 63kg.
평균 55kg 전후로 왔다갔다 하는편
다이어트해서 47kg만들어놨더니 연애하고 51kg됨.
결혼했더니 54kg됨ㅋㅋ 근데 그게 다 팔뚝으로 갔나^^
9월 결혼식인데...남편은 안찌고 왜 나만 찌지...
남편이 스튜디오 촬영할때 나 찍어줬는데....
사진 보고 현타옴. 징그러....
나의 식습관
하루2끼머금. 군것질 생리 이틀전? 에만 조금 하고 아예 군것질 자체를 안함
근데 왜 살이찌냐구??
운동 시러시러.. 움직이질 않아서.. 기초대사량이 낮음
어차피 피티받니 필라테스하니 돈은 비슷.. 운동시러어어어어어
팔뚝전체+부유방+쇄골라인(이쪽엔 원래 살 없긴 햇는데 그래도 하는김에 정리 해주셨음!)+겨드랑이? 그 브라랑 겨드랑이살
1800cc 뺌. 순수지방 1000cc
내 체격에서 엄청 마니 빼주셨다고ㅋㅋㅋㅋ
6년전 병원 오픈 초기에 원장님한테 허벅지 지흡받았는데 그때도 엄청 마니 빼주시고 새 삶 살고있었음. 아무도 지흡한줄 모름
구래서 나 모태 다리마름인척 함ㅎ
전 글에도 적었지만 병원은 서면 ㅊㄷㄹㅇ!!
비용은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가 그대로에서 더이상 할인해달라고 하진 않았어
이벤트가도 충분히 합리적인 비용이였기도 하고
전에 이뿌게해줘서 넘 감사한 내 마음이랄까,,, ㅎ
이번에도 역시 믿었어용 원장님.. 그냥 믿고 몸을 맡김 마니빼주세요 몇cc는 꼭 빼주세요 이런말도 안했음 그냥 알아서 최대한으로 딱 빼주심
알잘딱깔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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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수술했어요] 
루리아
오마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