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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Shaping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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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차 후기..

죽이는옆라인 2005-09-03 (토) 14:22 19 Years ago 1367
어제 흐른건것이 계속해서 조금씩 정말 티는안나는데 시간이 흐르고보면 묻어있을정도로 흘러 병원에 다녀왔네요..
아물어가는 과정이라고 소독하고 짜보시는데 나오진안으니(뭐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어려운말이라 까먹음^^) 괜찮을꺼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걱정되서 병원가보는게 혼자 꿍꿍앓는거보다 좋을거같아 다녀오니 역쉬 안심은 되더군요..
그래서 간김에 써비스로 부종관리해주셨는데 좋더군요
뭐랄까?? 다리가 한결 부드러워진느낌이였고 관리받으면서 압박복에 숨겨진 제다리를 보면서 다들 감탄하시던군요^^ ㅋㅋㅋ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화요일에 팔지흡예정이구요 하기전후로 몇번더 부종관리해주신다고하니 열씨미 받고 더날씬해 질려구요..
팔지흡후기도 천천히 올려들릴께요~~
그롬 좋은주말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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