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튀어나와 있는 팔뚝살로 엄청난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가 아무리 다여트를 해도 팔뚝은 정말 내가 원하는 팔 만큼 빠지지 않겠다 싶어서 지흡을 이년?정도 고민하고 발품 3군데 팔다가 비수면마취인곳에서 팔뚝 지흡을 했다!
진짜 팔뚝 하나로 떡대도 엄청 커보이고 사람이 엄청 커보였는데 팔 지흡 후 떡대가 없오짐 ,,
수술후에 겨드랑이 착색, 바본이 아직도 남아잇지만 그래도 전 팔이 너무너무 스트레스 였어서 이거쯤 츙분히 감수하고 다시 또 할고같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