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가 항상 스트레스였거든여 ㅜㅜㅜ 상체에 비해서 너무 허벅지가 굵고 푸짐해보인다하나 ㅜㅠ
레깅스입어도 뭔가 더 튼실해보이구ㅜ 그래서 결국 지흡하기로 맘먹고 병원여러군데 다니면서
한 달전에 드뎌 허벅지 썰었네여 ㅜㅜ 직므 한 달쯤 되니까 붓기도 거의 빠지구 엄청만족중이에여!!!!
그냥 주사를 맞을까 아니면 pt를 끊어서 하체만 더 열심히 운동을 해볼까했지만 결국 지흡이 더 확실할거같아서한건데
진짜 잘했다는 생각들어여 ㅜㅜ 청바지 레깅스 입어도 원하던 핏도 나오고 무엇보다 내게도 허틈이 있다닣ㅎㅎㅎ!!
진짜 지흡 고민중이시라면 상담이라두 받아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