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에 몇군대 잘한다는곳 돌아다녔는데요
잘나가는 탓인지 넘 뻔뻔하고 바쁘고 뻔뻔해서
첨 상담받았던 친절한곳으로 정했어요
코가 못나진 않고 라인도 참 이뽀요
헌데 대가 낮아서요 대를 실리로 4m 3m 반정도
올릴꺼구요~ 음 귀족도 지방으로 같이해요
아 솔직히 너무 겁이나요~
수면마취하에 하는건데두 너무 떨리고 긴장이되네요
수술시간은 1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네요
많이 아프면 어쩌죠? 죽고 싶음 어쩌죠?
너무 무섭고 떨리고 긴장되요...
여러분의 많은 답려 부탁드릴께요
제게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