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남들 다 아는 대형병원에서 했어요
한창 티비에서 마니 언급되던 병원이라
아무 생각 없이 거기가 정말 잘하는 줄 알았어요
상담도 초스피드로 하고 숙소까지 따로 있고 ..
나름 다른데 한 4군데랑 비교했는데
실장상담에 넘어가 좋다~~하고 했으나
너무 티나게 찝힌 스타일로 수술 됐고
거기에 염증까지 덤으루
사후관리는 엉망진창~~
그후로 삶이 망가지고 성격도 많이 변하고
수술을 4번째까지 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그 후 수술들도 시간나면 후기 올릴게여
믿고거르는 대형병원^^ 아시죠..
병원명은 언급 못합니다 ㅠ 코꿰기 싫네요
대형병원은 웬만하면 피하세요..
원장 많고 실장 상담이 길고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