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코수술이 마지막일걸라고 생각하고 큰맘 먹고 햇엇던 수술. 금액도 엄청나고. 고생도 이만저만.
근데 역시 살없고 피부 얇은 사람은 언젠가 티나 나게 되는 부작용이 생기나봐여.
이럴땐 복코가 부러울때도 잇엇네여. 복코가 수술하면 더 이쁘게 되는것도 같구여.
암튼 그래서 6년만에 겨우 시간내서 재수술 한지 20일차(6년을.어떻게 참앗는지 참..)암튼 먼가가 순탄치가 않아서.. 다시 고생중이네요. 확실한 염증은 아닌데... 약을 2주넘게 먹고 미간 피빼고 좀이상해서.... .
옴므ㅇㅍ ㅁ 에서 하신분 결과 좋으신분 잇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