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약! 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불안했던 마음도 어느덧~ 진정 모드로 넘어갔구요 ><
코 안에 냄새 나던 증상도 가려운 증상도 이제 없구
가끔 부딛히면 그래도 깜짝 놀래요.
좀 아픈 거 같기도 하고~ 워낙 겁이 많아서 그런 듯 해요.
그래도 6개월 까진 소중한 코님과 눈님을 잘 모시고 살고 살아야겠네요 ㅋㅋㅋ
벌써 3달하고도 반정도 지나서 슬슬 운동도 할까해요.
중요한건 이제 슬슬 또 다른 수술에 욕심이 나고 있어요. ㅡㅡ;;
근심걱정 사라진 3달 후기 올려 봐요!
즐건 주말 보내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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