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위안삼고 그러다가 좀괜찮아져서 다른님들
잘된 사진보면서 아 나도 조금만 참으면 이뻐지겟지
하면서 하구잇는데 이제 드뎌 사일정도 지나서 코에솜도
뽑구 너무너무 살만해여 근데 문제는 실밥 풀기가
너무무서워서 ㅠㅠ 또 떨믄서 기다리고잇슴니당..
이고비만 지나가면되는데 참 일주일이 길게느껴지네요
평소에는 그렇게짧던 일주일이..ㅋ빨리빨리 시간훌쩍가서 이쁜코 됫으면 좋겟어요 ㅎㅎ 쌍수할때는 시간 엄청빨리 가서 벌써일년이나 됫는데 코는 너무 ㅠㅠ신경쓸게
많아서 그런지 에휴..암튼 오늘도 열심히 얼음찜질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