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암것도 모르고 수술
남들은 수술하고 예쁘게 잘사는사람 많은거같은데 왜저만.....이런생각이 들었어여
첨엔 실리콘이 흔들려서 다시수술하고 모양이 이상해서 다시수술하고 그러다가 구축현상와서 개방으로 다시수술하고 나중에 다시 또 구축현상 재발생.......
마지막엔 늑연골을 추천해주시더군요............................;;;
갈수록 가관이라는말이 딱맞는듯;;;
더이상은 못하겠다는 생각이듬;갈수록 심해져여 이러다간 평생 재수술만하다가 살게생긴거있죠? 매번 진짜 회사다니면서 휴가내고 변한모습들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보여주기가 얼마다 힘든데..............................
암튼 전 제거 6일쨰에여 ㅠㅠ 관리하면서 여기서 글도 읽으면 도움받고 위안삼고 있어여 다들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