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대전에서 코수술했습니다.
으악.
그렇게 아프지는 않아요.저도 귀연골썼고
귀족코수술해꼬 ㅠㅠ
근데 아리다고해야하나??
ㅠㅠㅠ
으윽
피가 뚝뚝뚝.ㅠ
오후 1시정도에 시작해서 저녁7시쯤에 집에갔답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 2시간정도는 침대에 누워있던것같아요.
저지금 너무너무 추해요.
아 징그러워...
눈이 아예 반쪽이 되어버려꼬
반쪽과 더불어서
ㅠㅠ
완전 멍투성이에 미간이 뽈록
튀어나와써여
그리고 ㅠㅠㅠ
지금도 피가 줄줄줄 흐르고있어욤.
ㅠㅠㅠㅠ
그리고 숨도 입으로 밖에 못쉬어요,
선생님이 막판에 갑자기 안에다가 머넣으셔서
ㅠㅠ
머가먼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숨턱이
콱콱막히면서ㅠㅠ 입으로 숨쉬엇습니당.
으흉
괴로와용
ㅠㅠㅠㅠㅠ
지금 제모습이 너무너무 징그러워요.
정말 ㅠ ㅠ
짜잉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