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월에 수술했는데요
수면 마취로 해서 아프지도 않았고
수술과정은 두눈으로 직접봤지만
마취제에 진정제도 든건지 안심이 되더라구요
붓기 빠지게 호박즙 먹고...
지금세달되갑니다...
처음엔 미간이 너무 높아 보여서
진~~~짜 열받고 짜증나고 재수술고민도 했는데
진짜 시간이 약이라고 지금은 자연 스러워 졌네요
코는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변한다고 하니
점점 얄쌍해 지는 코를 느낄수 있겠죠? ^^*
ㅋㅋㅋ 코수술 고민 하고 계신 분들 병원 잘 알아보시고이쁜모습 되세여!!~~
저는 영등포에서 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