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적고 싶은데 자세히 적을수가 없어요.
잘 모르겠어요.
할말은 많은데 할수가 없어요.
간호사님은 친절하세요.
그리고 그 외에는......
.......
..
......
.....................
..
...
............하..................
매일 한숨 쉽니다.
여기까지만 말할게요.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왜 이 병원에서 했을까? 매일 생각해봅니다. ^^...
후..
자세히 쓰면 어차피 지워달라고 연락올거같아서 꾹꾹 참습니다.
+추가
비댓으로 알려달라고하는데 병원 이름 캐내서 병원에 꼰지르는 브로커 일까봐 하나하나 답변달긴 싫고
웰은 아니야
개인적으로 완전 별로야 자세히 적고싶은데 삭제한다 고소한다 어쩌고 연락받을거같음 귀찮아
별로다 비추천한다~ 이정도로만 알아줬으면.....할말하않